안녕하세요 신민규입니다.

저는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bsec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귀국할때에도 영어를 못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너무 컸습니다. 실은 처음 도착해서 식당에서 주문도 못했거든요..ㅋㅋㅋ 하지만 2주 3주 시간이 지날수록 나날이 늘어가는 저를 발견 할수있었습니다. 이제는 카페에 혼자가서 외국인 친구들과 꺼림직없이 일상대화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3개월을 했지만 선생님들과 학원 원장님이 영어 공부를 할수있게 도와준 덕 분인것같습니다. 선생님들한테 다음에 다시보자 다시오겠다 라는 말을 하고 왔습니다..ㅜㅜ 근데 다시 올 생각이 정말로 있기떄문에 그런말을 한거 같습니다. 혹시 여기 오시는게 걱정되는 분들은 걱정할필요 없을꺼 같습니다. 학원 원장님뿐만아니라 학원 선생님들이 정말로 잘 적응할수있게 도와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에 다시 오겠습니다